오늘의 간식은 상큼달콤한 젤리, 요구르트 젤리!



작년 여름쯤에 친구가 먹는거 하나 뺏어먹은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커피우유 사러 갔다가 보이길래 한 번 사서 먹어볼까? 하고 집어들었음!


패키지도 요구르트 모양으로 귀욤귀욤!


어딜 가나 구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세븐일레븐 전용인가보다.

세븐일레븐 마크가 따악! 박혀있네.



다 먹으면 160Kcal 조금 안 된다.

젤리 먹으면서 칼로리 따지는게 웃기긴 하지만

혹시나 찾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찍어 봄.



요구르트병보다는 콜라병에 가까워 보이지만 

젤리모양도 너무 귀욤귀욤.


맛은 진짜 딱 요구르트젤리. 덜도 말고 더도 말고 요구르트 젤리.

포장지 뜯었을 때 냄새부터 요구르트 젤리.


세개 정도 먹으면 너무 달달해서 질리는 맛이라 

텀을 두고 하나씩 주워먹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젤리나 캬라멜처럼 찐득쫀득한 식감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

요구르트 젤리는 맛있어서 가끔 가다가 입이 심심할 때 사먹을 것 같다.


딸기요구르트젤리도 있던데 다음번엔 딸기맛 도전!

( 요즘 특이한 맛의 젤리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건 도저히 도전을 못 해보겠다 ㅠㅅ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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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생겨서 갑자기 먹게 된 피카츄 도시락!

포스팅 할 생각없이 그냥 먹으려다가

뚜껑에 피카츄가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찰칵찰칵해버림.

롯데푸드니깐 세븐일레븐에서만 나오려나? 가격은 3,900원!

 


귀여운 패키지 답게 내용물이 완전 애기들 입맛 취향저격!


나 또한 초딩입맛이라 취향저격 당했다. 헷.

왜 피카츄 도시락이란 이름이 붙었나 했더니 

어렸을 때 길거리에서 먹었던 피카츄 돈까스가 메인으로 뿅! 들어가있음.


피카츄 돈까스의 묘미는 매콤달콤한 빨간양념인데

이건 그냥 평범한 돈까스 소스라서 살짝 아쉽긴 했다.


메인 돈까스보다 스파게티랑 웨지감자를 더 맛나게 먹은게 함정.


요즘은 편의점 도시락들 퀄리티도 많이 좋아지고 반찬 가짓수도 많아졌지만

그만큼 내가 안 좋아하는 반찬도 있기 마련이라 꼭 반찬 한두가지씩은 남겼었는데

피카츄 도시락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좋아하는 반찬이라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음! ♪


출출한 상태에서 편의점에서 발견한다면 또 사먹을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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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식은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미니 쌀 약과!


예~전에 세븐일레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도 틈만 나면 사먹었던 내 간식거리 ♪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고나선 약과 볼 기회가 없어서 

생각도 못 하고 있다가 출근길에 발견하고 냉큼 사왔다.



칼로리는 다 먹으면 340Kcal

이 작은게 밥 한공기보다 칼로리가 더 높다니... 뜨악...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걸 칼로리가 높다는 이유로 안 먹을 순 없잖아요~


역시 밀가루+튀긴거의 조합은 안 맛있을 수가 없다.


내가 세븐일레븐 미니 쌀 약과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냥 보통 약과는 하나 먹다가 너무 커서 질리는데

이거는 하나씩 주워먹으면 질리지 않고 감칠 맛이 나서 더 좋아함!


흰 우유나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완전 꿀맛.


또, 오랜만에 먹으니깐 어찌나 맛있던지!


사무실 앞 세븐일레븐에 완전 쟁여놨던데

일주일 한두번씩은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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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1.18 18:24 신고

    약과 좋아하시는 분은 정말 좋아하시겠어요~ㅎㅎ
    저는 기름냄새를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약과의 기름냄새도..ㅠ

    • 블퍼 블퍼 2017.01.19 10:23 신고

      약과가 호불호가 심한 것 같아요! 저희 엄마께서도 약과 특유의 기름 쩐내가 있다고 엄청 싫어하시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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