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당이 땡겨서 출근하기 전에 편의점부터 들렀다.

단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가끔 이렇게 미친듯이 땡기는 날이 있는 듯!


일단 달달한 초코우유 먼저 집어들고 아쉬워서 초코렛 하나 사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보이는 티롤 초코 녹차 모찌를 겟또!



작년에 친구가 일본에 놀러갔다가 사다줬었는데 완전 내 스타일 ㅠ.ㅠ

녹차덕후로서 일본에 녹차제품 많은 건 정말 부럽다.


그렇게 몇 달 뒤에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올해 초에 세븐일레븐에 가니깐 보이는 티롤 초코 녹차 모찌!


올해부터 정식으로 수입했다는데 완전 좋아 ♪



티롤 초코 녹차 모찌의 칼로리는 251Kcal


한 봉지 다 먹으면 거~의 밥 한 공기 먹은거랑 비슷한듯


초콜렛의 위엄... ★



이렇게 반을 베어불면 겉은 녹차 초콜렛이고 안에는 떡이 들어있다.


개인적으로는 단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깨물어먹었지만


이거는 한 입에 넣어서 살살 녹여먹다가 어느정도 녹으면 깨물어먹는게 가장 맛있는 것 같다.


녹차 모찌도 맛있지만 다음번엔 콩가루 모찌도 먹고 싶다 ㅠ.ㅠ


녹차 모찌는 세븐일레븐에서 굉장히 자주 보이는데 콩가루 모찌는 정말 안 보이는 듯...

  1. Richard 2017.06.20 13:02 신고

    당섭취는 꾸준히 해야죠^^ ㅎㅎ
    커피랑 먹으면 딱일듯요~!!
    녹차 모찌 굿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몇 주 식단 조절 빡세게 하다가 한 번 고삐 풀리기 시작하니깐

예전보다 편의점에 더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 것 같다 ㅠ.ㅠ


오늘도 아침부터 밀가루가 너무 땡겨서 편의점에 들러

제일 좋아하는 샌드위치 집어와버림...★


세븐일레븐 샌드위치 추천, 케이준치킨 & 햄 샌드



요즘 편의점 샌드위치 종류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이 나오지만

나는 항상 이 케이준치킨이 들어간 샌드위만 먹게 된다.


닭느님은 언제 어디에 있어도 갸꿀맛 ♥


세븐일레븐 케이준치킨 & 햄 샌드 칼로리는 330Kcal, 한 끼로 먹기에도 괜춘괜춘



케이준치킨 샌드위치를 꽤 오래 전부터 먹어왔었는데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햄이 안들어있다가 어느순간부터 생긴 것 같다.


햄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나이 들면서 내 입맛이 변한건진 모르겠지만

매움의 강도도 예전보다는 조금 더 세진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엔 매콤하니 맛있네! 라고 생각했다면

요즘은 음... 살짝 맵군...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근데 나이 들어서 입맛이 변한거면 너무 슬픈데... ㄸㅏ흐흑...

뭐 여기에서 더 매워진다 해도 나는 이 샌드위치를 선택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며칠동안 뱃 속에 거지가 들었는지 눈만 떠져있으면 배가 고프네요 ㅠ.ㅠ

오늘 아침에도 간단하게 커피우유만 마시려고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갓 진열해둔 삼각김밥 부대에 굴복하고 하나 집어들어왔습니다...


세븐일레븐 삼각김밥, 참치김치볶음밥



보통은 삼각김밥 먹을 때 전주비빔이나 참치마요만 먹어왔는데

오늘 새롭게 도전하는 참치김치볶음밥 삼각김밤!


참치가 들어가면 그래도 실패할 확률이 좀 낮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ㅅ<



참치김치볶음밥 삼각김밥의 가격은 800원, 칼로리는 158Kcal

간단하게 먹기에 가격도 착해서 학생들도 너무나 좋아라하는 필수 편의점템이 된 것 같아요!



배고파서 뒤에 급하게 벗겨낸 흔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포스팅하려고 사진은 또 열심히 찍었네요...


볶음밥이라 그런지 밥이 빨갛더라구요!

자극적인 입맛인 저한테는 완전 굿굿


역시 참치, 김치가 들어가면 실패할 일이 절대로 없는 것 같아요!

볶음밥이라 밥알도 퍼석거리지 않고 너무 맛있게 먹은 아침식사였습니다 ♪



요며칠 군것질도 안 하고, 인스턴트 음식도 안 먹다가

갑자기 고삐가 풀려서 출근하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버렸다.


그래도 일말의 양심상 기름진 음식과 빵 종류는 최대한 피해서 고른 간식이


롯데햄 키스틱



어렸을 적에는 천하장사 소시지만 있었던 것 같은데

소세지 종류가 워낙 많아져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다.


특히 체다치즈를 못 먹는 나한테는

치즈가 박혀있는 소세지는 완전 극혐


제발 오리지널도 많이 내주세요!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먹고 거의 20년...? 만에 먹는 것 같은데

비닐을 벗기자마자 그동안 왜 안 먹었었는지 기억이 났다.


이런 소시지의 특유의 향!

살짝 꼬릿한 냄새가 너무 싫었다.


근데 희한하게도 먹으면 그 냄새가 맛있는 맛으로 변한다.


확실히 핫바나 비엔나와는 다른 부들부들한 맛이 매력적인 소시지!

오랜만에 먹으니깐 더 맛있는 것 같다.


검색해보니깐 종류가 정말 많아진 것 같다

매콤문어, 불닭 등등... 매운 맛의 소시지는 상상도 안 되는데...

나중에 맥주 안주로 사먹어봐야지!





최근에 한국야쿠르트에서 마카다미아라떼를 정기주문해 먹으면서

달달한 커피를 멀리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커피만 마셔왔다.


원래 카페에서도 바닐라라떼, 헤이즐넛라떼처럼 달달한 것만 마셔왔는데

요즘엔 시럽 넣지 않은 시원하 아이스 라떼가 꿀맛!


근데 이것도 한 2주 정도 먹다 보니깐

달달한 커피가 먹고싶어서 편의점에서 칸타타 프리미엄 라떼를 사왔다.



그와중에 라떼는 포기하지 못함 ㅎㅅㅎ



칸타타 프리미엄 라떼의 칼로리는 85Kcal


아무래도 단맛이 강하다보니깐

칼로리가 상당히 높을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단 낮아서 놀랐다.


아무래도 편의점 캔커피나 컵커피들은 단맛 위주라

믹스커피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갖기 마련인데

믹스커피엔 프림이 들어가 건강에도 안 좋고 느글느글하다면

칸타타 프리미엄라떼는 믹스커피에서 프림을 빼고 우유를 넣은듯한 부드러움이 있다.


개인적으로 칸타타 프리미엄 라떼는 시원하게 먹는 것보다

온장고에 들어있는 따뜻한 커피로 마시는게 더 맛있는 것 같다.




오늘은 아침부터 갈증이 생겨서 탄산음료 살 겸 편의점에 들렀다가

초정탄산수가 원플러스원이길래 사옴!


그냥 먹으먄 맛 없지만 홍초 같은거 타먹으면 꿀맛인 탄산수~♪


다른 탄산수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친구말로는 초정탄산수가 탄산이 센 편이라고 한다.


어쩐지 사서 오는 길이 1분인데

그 사이에 좀 찰랑거렸다고 뚜껑 따니깐 폭발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정탄산수의 칼로리는 0Kcal

그래서 다이어트 하는 분들이 탄산음료 대신에 먹곤 한다.




< 탄산수 효능 >


탄산수는 식전에 마시면 포만감을 주어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탄산수에 있는 이산화탄소가

소화기능개선 역할까지 하고, 그로 인해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또 탄산수에는 중탄산이온이 함유 되어 있어서

피로물질을 제거해주고 우리 몸에 있는 젖산을 배출시켜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 탄산수 부작용 >


탄산수는 위가 약한 사람이나 역류성식도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자극이 되어 오히려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또 잦은 탄산 섭취로 인해 탄산 중독을 일으킬수도 있으며

탄산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치아와 잇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늘 나의 힐링푸드는 과자와 맥주!


최근에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줄여야 하는데

퇴근만 하면 왜 이렇게 맥주가 땡기는건지 ㅠ.ㅠ


양심상 저녁은 안 먹고 과자와 맥주로 떼웠다!


해태 빠새



그렇게 해서 오늘 나의 맥주 안주는 해태에서 나온 빠새!


이것도 나온지 좀 되지 않았나?

몇 번 슈퍼에서 봤었던 것 같은데 먹어보는 건 처음 ♪



해태 빠새 칼로리는 360Kcal

한 봉지 먹으면 밥 한 끼보다 조금 더 먹는거구나~



봉지를 열자마자 스멀스멀 올라오는 새우향!


솔직히 새우과자하면 새우깡이 생각나고

새우깡이랑 비슷한 맛이겠거니 했는데 새우깡보다 더 맛있다!


얇은 과자피에 새우향도 듬뿍 나고 짭조름 해서

맥주 안주로 완전 제격인 과자!


눈 깜짝할 새에 한 봉지 클리어 해버림


예상치 못하게 존맛 과자를 알아버려서 행복하다...

앞으로 맥주에 과자 먹을 땐 무조건 빠새!



오늘의 맥주는 병맥주 호가든!


집에 분명히 병따개 하나가 있었는데 사라져서 병 따는데 20분을 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가위 가운데에 달려있는 따개로 딸 수 있었는데

이미 맥주는 다 식어버림... 따흐흑...

다시 뚜껑 잘 닫아서 냉동고에 10분 넣어뒀다가 먹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퇴근 후에 마시는 맥주는 세상꿀맛 ♥





간혹가다가 점심으로 컵라면이 땡기면 사오는 컵누들!


딱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편은 아니지만

회사에서는 점심을 배부르게 먹으면 오후에 속이 더부룩해져서

엄청엄청 간소하게 먹기 때문에 컵라면을 먹을 때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컵누들을 애용중이다.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맛



컵누들 꽤 다양한맛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회사 앞 편의점에는 매콤한맛 밖에 없어서 아쉬움 ㅠ.



아 이제 보니깐 칼로리 부분이 형광등 때문에 날아갔구나... 따흐흑...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맛 칼로리는 120Kcal


컵라면 칼로리가 최소 400, 보통 500~600까지 가는데

그에 비해 컵누들 칼로리는 칼로리도 아님



칼로리는 낮지만 나름 갖춰질 건 다 갖춰져있다.

면부터 스프, 건더기까지!



컵누들 면은 이렇게 당면으로 되어있다.

낮은 칼로리에 주원인이지 않을까?


당면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당면보다는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있는 것 같다.

해라피냉채까진 아니지만 살짝 비슷한 식감?


문제는 양이 너무 적다는거!

다이어트용이라 어쩔 수 없는거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는 먹지도 않는 국물을 컵누들은 원샷하게 만든다ㅋㅋㅋㅋㅋ


컵누들 워낙 좋아하는지라 다른 맛도 먹어보고싶은데

잔치국수 컵누들은 어디에서 파는거야~ ㅠ.ㅠ



  1. Deborah 2017.05.15 12:33 신고

    아..다이어트하는 분들은 드시면 안되겠군요.

    • 블퍼 블퍼 2017.05.16 10:02 신고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배가 너무 안 차서 ㅠ.ㅠ 그래도 다이어트 중엔 보통 라면 먹는 것보단 좋을 것 같아요~ㅎㅎ

  2. 제가 저것을 먹으면 한 5통은 먹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며칠 전에 마트에 갔다가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에 홀린듯이 사온 맥주가 있다.

 

하이트진로에서 나온 필라이트!

 

사실은 하이트에서 나온지도 몰랐고, 우리나라 맥주인지도 모른채

저렴하길래 사와서 먹고 나쁘지 않네~ 싶어서 포스팅을 하려다가

수입맥주에 반격하는 (?) 우리나라 맥주인 걸 알아버림!

 

 

검색해보니깐 4월에 나온,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아주 따끈따끈한 맥주!

 

이 하이트진로 필라이트에 가장 좋은 장점은 바로 가격!

여섯캔에 오천원이 살짝 넘는 가격이다... 개이득...

 

 

옆면을 찍어놓고도 우리나라 맥주인지 몰랐음...

하이트진로! 당당하게 써져있는 우리나라 맥주!

 

아무래도 너무 저렴한 가격에 맛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맛

 

맥주맛이 굉장히 강한 편이고 탄산도 세서

갈증날 때 벌컥벌컥 마시기에 너무 좋은 맥주였다.

 

요즘 맥주를 너무 자주 마셔서 맥주로 지출을 은근하게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이 진로하이트에서 나온 필라이트 좀 쟁여두고 마시면 돈도 아낄 수 있을듯!

  1. Richard 2017.05.09 10:02 신고

    진짜 ㅎㅎ 저도 포스팅 읽기 전까지는
    외국 맥주인줄 알았네요 ㅎㅎㅎ
    독특합니다 ㅎ
    필라이트 꼭 마셔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블퍼 블퍼 2017.05.09 20:45 신고

      맛도 있는데 가격까지 저렴해서 쟁여놓고 먹기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

  2. 히티틀러 2017.05.31 11:54 신고

    저도 마셔봤는데, 가격이 진짜 저렴하더라고요.
    1.6리터 페트병도 3천원이 안 되는 가격!
    제 입맛에는 살짝 밍밍하긴 한데, 탄산감이 강해서 시원하게 꿀꺽꿀꺽 마시기 좋은 거 같아요.

    • 블퍼 블퍼 2017.06.01 09:53 신고

      저는 맥알못... 그저 탄산만 세면 좋아서 요즘 쟁여두고 잘 마시고 있네요~ ^ㅅ^

 

요즘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은건지

편하게 먹으면서도 자극적이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자주 먹는 것 같다.

 

그래서 출근하기 전에 꼭 편의점에 들르는 일도 잦아짐 ㅠ.ㅠ

 

5월부터는 편의점 음식 좀 자제해야지!

오늘은 저번 주 금요일에 먹었던

 

더 커진 빅불고기 버거

 

 

이름처럼 꽤 큰 편인데 가격은 2,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칼로리 신경 안 쓰는 편이라곤 하지만 626Kcal... 도랏...

이럴거면 차라리 브랜드 햄버거를 사먹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분명히 그림엔 흰색 소스도 있는 것 같은데

막상 열어보면 그런거 1도 없음... ㅇㅅㅇ;

 

처음 한 입 물었을 때는 뭔가 짜장맛이 나서 읭? 하게 됨

 

먹으면서 짜장맛은 사라지고 불고기버거 맛이 나긴 했지만

아무래도 버거 자체가 크다보니깐 좀 물리기도 하고 텁텁해지는 경향이 있음

 

맛 없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이다보니

안에 들어있는게 별로 없어서 또 사먹을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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